감독 : 존 리 핸콕
출연 : 산드라 블록, 퀸튼 아론, 팀 맥그로우, 제이 헤드
장르 :
제작국가 : 미국
개봉일 : 미정
상영시간 : 128분 (1CD)
IMDB 평점 :
7.8/10 3,849 votes영화 링크 : IMDB http://www.imdb.com/title/tt0878804/
줄거리 :
미식축구 스타 마이클 오헤어의 실화를 다룬 마이클 루이스의 2006년산
베스트셀러 <블라인드 사이드: 게임의 진화(The Blind Side: Evolution of a Game)>를
대형스크린으로 그려낸 스포츠 휴먼 드라마. 출연진으로는, 2009년 <프로포즈>,
<올 어바웃 스티브> 등을 통해 활발한 연기활동을 재개한 산드라 블록과
<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트>, <킹덤>의 팀 맥그로우가 각각 레이 앤과 숀 부부를
연기했고, <비 카인드 리와인드>의 퀸턴 아론이 마이클 오헤어 역을 맡았으며,
<행콕>의 아역배우 제이 헤드, 한국만화를 원작으로 한 <프리스트(Priest)>에
출연중인 틴에이저 배우 릴리 콜린스, <실종>, <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>의
레이 맥키넌 등이 공연하고 있다. 연출은 데니스 퀘이드 주연의 야구영화 <루키>를
감독했던 존 리 핸콕이 담당했다. 북미 개봉에선 파란을 일으켰는데, 첫 주 3,110개
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3,412만불의 화끈한 수입을 벌어들이며, 함께 개봉한
<뉴 문>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되었고, 둘째 주에는 오히려 첫 주보다
증가한 4천만불을 기록하며(근소한 차로 2위) 1억불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더니
3번째 주는 급기야 <뉴 문>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.
몸무게가 155킬로나 나가는 거구의 18세 흑인 청소년 마이클 오헤어는 아버지가
살해당하고, 엄마가 마약중독인 결손가정 출신으로 현재는 잘 곳도 없이 하루하루를
간신히 살아간다. 어느날 밤,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팔 티셔츠를 입고 걸어가는
마이클의 모습을 본 부유한 백인 부부 레이 앤과 숀은, 아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며
안면이 있는 그를 하루 재워주기 위해 집으로 데려온다. 이 일이 계기가 되어, 레이 앤의
가족은 마이클을 가족으로 정식 입양한다. 가족이 된 후, 레이 앤과 숀 부부는 온 정성을
다해 마이클에게 운동과 공부 환경을 제공하고, 이러한 가족의 사랑에 힘입어 운동과
학업 모두에 최선을 다한 마이클은 마침내 미국 최고의 미식축구 고교선수중 한 명으로
성장한다. 이후 메이저 대학 미식축구팀에 리크루트 된 오헤어는 2009년, 프로미식축구
리그 NFL에서 1차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어 볼티모어 레이븐스 팀에서 뛰게 된다.
난 미식축구를 잘 모른다.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는 미식축구자체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. 호주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할때 홈스테이 파더랑 함께 호주식 미식축구를 본적이 있지만 너무나 거칠고 파워풀한 게임에 난 적응을 하지 못했었다.
하지만 여기 이 영화 The Bilnd SIde를 보면서 나름 멋진 스포츠라고 생각이 된다. 게임의 규칙을 설명하진 않지만, 힘든 환경에서 자라나, 아픈 과거를 가진 엄청나게 덩치가 큰 소년(?)을 따뜻하게 받아준 한 가족과 그 가족의 고마움에 대한 보답으로 미식축구에서 멋진 성과를 이루어내는 Big Mike..(그는 이 별명을 싫어했다..ㅎㅎ), 마이클 영화마지막에 실제 주인공을 보고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것과, 이에 나아가 추가적인 검색을 통해 미 박스오피스 1위에 랭크된 영화였다는 사실도 알았다..
ㅎㅎ역시 괜히 재밌는게 아니었다~
아 이런 훈훈한 영화가 좀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~
어디 또 없나요.?^^;
